이제 더깊숙히 들어가기위해 더작은배로 갈아탄다.. 한배에 2~4명 우리는 둘이서 탐..
진짜 영화에서 보던 사이공 뱃사공...
우리배는 분홍색 아오자이 입은 아가씨 배...
수줍음을 많이 타는듯.. 다른 뱃사공과 달리 사람을 잘 쳐다보던 기억이 없다...
묵묵히 노만 계속 저엇다... 그래서 팁도 다른 배 보다 많이 줬던것같음...ㅋㅋ
배가 균형을 못잡아 계속 기웃뚱 ...
불안해서 긴장..... 양쪽에 꽉잡고...
베트남 아가씨들 몸이 예술이다... 둥뚱한 사람이 잘없다 특히 아가씨들은 거의없다
모두 소식 하기 때문이라던데.... 한국여자들도 소식 좀하지...
메콩강 밀림 감상..
베트꽁?.....
다음 지역으로 이동....
코코넛 캔디 만드느 곳에서 가이드가 많이 해봐서 그런지 능숙하게 코코넛 껍질을 깐다..
코코넛 캔디 주원료인 코코넛 속 코코넛 안에 물을 다마시면 보이는 하얀 속 그냥 먹기도 함...
캔디는 우리나라 엿 만드것 비슷 함...
맛도 엿과 비슷하게 느낌...
자, 이제는 점심시간....
식당으로 이동...
식당 입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물소...
베트남 날씨는 그늘에 있으면 별로 더운 줄 모르는데 햇볕만 보면 바짝바짝 타는것 같다...
'인도차이나 > 베트남09.10.25-10.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이네-하이옌G.H 1 (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0월28일-4일째) (0) | 2010.01.29 |
---|---|
메콩강투어3 (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0월27일-3일째) (0) | 2010.01.25 |
메콩강투어1 (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0월27일-드디어3일째^^) (0) | 2010.01.25 |
현지인식당(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0월26일-아직까지,2일째^^) (0) | 2010.01.24 |
시위원회 청사 (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0월26일-아직,2일째^^) (0) | 201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