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국 방콕에서 육로로 한국 가는 그 네번째 이야기(청도편) 28시간.... 정말로 지리하고 긴 시간을 달려 광주부터 달려온 기차는 드디어 저녁 무렵 청도에 도착을 한다. 열차에서 내리니까......춥다...ㅜㅜ::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다. 청도역의 플랫포옴이다. 기차에서 내리면 이렇게 지하도를 통해서 역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숙소 예약시 픽업을 함께 신청을 하.. 여행관련자료/중국 2010.03.17
[스크랩] 태국 방콕에서 육로로 한국 가는 그 세번째 이야기(광주-청도) 세번째 이야기는 좀 늦어졌다. 광주역에서의 문제 발생.... 결국은 잉쭈어(제일싼 좌석)를 끊고 기차를 탄후에 차장을 만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시도를 해 보기로 한다. 한국으로 안갈수가 없으니...뭐 어떻하겠는가? 그리고는 역앞에 있는 호텔을 잡고 밤거리로 나왔다. 낫티가 묶은 호텔은 광주 일항 .. 여행관련자료/중국 2010.03.17
[스크랩] 태국 방콕에서 육로로 한국 가는 그 두번째 이야기(마카오-광주) 마카오에서 하룻밤을 자고 두번재 여정 - 중국 국경 넘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하이로 넘어가기로 한 날이다. 리치 하우스의 주인장님에게 물어보니 마카오와 중국의 국경은 아침 7시 무렵부터 문을 연다고 한다. 시내에서 주하이로 넘어가는 국경이 있는 출입국 사무소까지는 택시로 약 15분 정도의 .. 여행관련자료/중국 2010.03.17
[스크랩] 태국 방콕에서 육로로 한국 가는 그 첫번째 이야기(방콕-마카오) 많은분들이 태국 여행은 항공을 이용한다...하지만..?? 약 3년전 낫티가 한국에서 태국을 들어올때 육로로 오는 여정을 정리해 드린적이 있다. 인천에서 배를 타고 출발을 하여 칭따오로, 광주로, 남녕으,로 핑샹으로, 그리고 베트남의 하노이를 경유해서 에어아시아를 타고 방콕으로 들어오는 여정이.. 여행관련자료/중국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