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나이트 바자(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7일-14일째) 왓 부파람의 첫인상은 불교를 기반으로한 사이비종교의 사원 처럼 보였다. 빠뚜타패를 지나 나이트바자 가는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우측에 자리하고있는데 사원 마당에보면 여러가지의 동물형상을 원색으로 칠해 놓은모습이나 도널드덕의 형상을 봤을땐 참 의이없는 웃음을 와이프와 짓고 말았다.. 인도차이나/태국1·09.10.31~11.8 2010.03.02
치앙마이-빠뚜타패 거리(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7일-14일째) 치앙마이의 사원 투어를 이렇게 마치고 나이트바자를 가기위해 사부작 사부작 빠뚜타패 쪽으로 걷느다. 지역에 유명한 사원이니 쇼니 축제니 이런것들도 여행의 목적일지모르나 여행온 동네를 산책 삼아 음료수 하나끼고 여기저기 구경하며 걸어보는 것도 참 좋은것 같다.. 걷다보니 어떻게 쩨디루앙.. 인도차이나/태국1·09.10.31~11.8 2010.03.02
치앙마이-왓 프라씽(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7일-14일째) 오늘은 치앙마이 시내 투어와 저녁엔 나이트바자에 다녀오기로 한다, 역시나 사원이 중심이다. 불교나라 답게 가는곳곳이 사원이다. 우리나라라면 유명한 절이나 암자는 그 도시를 대표하는 산 입구나 산중턱에 하나나, 둘정도 자리 잡고 있기마련인데... 여긴 우리나라 골목골목에 있는 중국집 만큼.. 인도차이나/태국1·09.10.31~11.8 2010.03.02
치앙마이-1박2일트레킹1 (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5일-12일째) 치앙마이 아유타야에서 버스를 탄지 9시간만에 치앙마이에 도착한다. 이정도의 버스 시간은 내 생애 최고가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에서라면 9시간까지 버스를 타고 가야할곳도 없거니와, 있다 하더라도 섣불리 가려하지 않았을것이다 그것도 밤 버스를, 자다가 일어나고 또 자고 해보아도 끝이보이지 .. 인도차이나/태국1·09.10.31~11.8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