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나이트 바자(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7일-14일째) 왓 부파람의 첫인상은 불교를 기반으로한 사이비종교의 사원 처럼 보였다. 빠뚜타패를 지나 나이트바자 가는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우측에 자리하고있는데 사원 마당에보면 여러가지의 동물형상을 원색으로 칠해 놓은모습이나 도널드덕의 형상을 봤을땐 참 의이없는 웃음을 와이프와 짓고 말았다.. 인도차이나/태국1·09.10.31~11.8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