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샌듄...
화이트 샌듄 옆 오아시스 같던
큰 호수 "화이트레이크"
화이트 샌듄 들어가는 입구
들어올땐 껌껌 해서리 나갈때 한컷...
꼭 유럽 어느산골 같은 느낌도..
여기가 미니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같이 생긴게 진짜 보다 작다고 붙여진 이름..
진짜를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전엔 들어갈수 있다고 알았는데 지금은 못들어 간단다...
가이드가 뭐라 하던데.. 역시 언어 소통에 한계...^^
레드 샌듄이다...
모래 색깔이 붉다고 그렇게부른다..
아까 화이트 샌듄 보단 붉은 색을 띈다...
썰매 타라고 얘기하던 자매
얘들은 한번 안한다하니 다시는 썰매에 대해서는얘기 안한다.
대신 우리와 놀며 우리가 갈때까지 따라다닌다..
밑에 아가씬 일본에 사는 한국인 아가씨...
커피 마실때, 이 아가씨 잔돈이 없어 10.000동 내가 내줬는데...
그냥 헤어 졌다.. 카메라 케이스도 왔던길 돌아가 찾아 줬는데... (뭐... 마눌님의 지시 였지만...^^)
돈은 받아야 되는데...^^
진정 선수들...
버스나 지프가 도착 하면 차주위로 모인다...
돌아갈때까지 썰매 타라고 따라 다닌다..
안 타면 베트남 말로 욕 까지 한다는데...
무서운 놈들...
우리갔을땐 없어서 다행~
행님들 지금 출근 해서 이 버스가 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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