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기전 일본에 가려고 일어 학원을 짧으나마 한달정도 다녀서 그랬는지
참 말을 걸어 보고싶었던 일본인 친구들이다. 맨정신으론 힘들것같고 어제저녁에 술한잔하고
기회봐서 서로 서먹한게 없어지면 말한번 걸어봐야지했는데 기회만 열라보다^^ 말한마디 못건넸다 .
친구되서 일본여행가면 잠자리가 생길지모르니까, 각 나라에 친구가 생긴다는건
현지인가이드와 잠자리가생길수 있다는 좋은점이 아니겠는가 -영어공부 좀 하자...^^-
뗏목타고 롱넥마을로간다
이마을도 쬐매아쉬운코-스다..그냥 관광객을 위해상가단지를 만들어 놓고 이곳을 출퇴근하는듯하다...
일부,관광객은 마을 입구에 있는 원숭이마냥 여기에있는 어린 롱넥부족을 원숭이 보는듯해 조금은 아쉬운듯...
우리또한 사진을찍기 위해 간것 밖에는 의미가 없었지만...
'인도차이나 > 태국1·09.10.31~1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왓 프라씽(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7일-14일째) (0) | 2010.03.02 |
---|---|
치앙마이-1박2일트레킹7(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6일-13일째) (0) | 2010.03.02 |
치앙마이-1박2일트레킹5(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6일-13일째) (0) | 2010.03.01 |
치앙마이-1박2일트레킹4(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5일-12일째 (0) | 2010.02.22 |
치앙마이-1박2일트레킹3(와이프와 떠난 55일간에 여행기,11월5일-12일째) (0) | 2010.02.22 |